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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 의원 지지하는 대학생·청년 서포터즈단 출범

16일 김종회 국회의원(전북 김제·부안)을 지지하는 대학생·청년 서포터즈단이 공식 출범했다.2020.3.16 /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16일 김종회 국회의원(전북 김제·부안)을 지지하는 대학생·청년 서포터즈단이 공식 출범했다.2020.3.16 /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김종회 국회의원(전북 김제·부안)을 지지하는 대학생·청년 서포터즈단(단장 조은비·전주대)이 16일 공식 출범했다.

김 의원은 이날 출범한 대학생·청년 서포터즈단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한 여성, 청년, 노인 간담회와 이어지는 정책 행보로 논의된 내용은 추후 공약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종회 의원은 “선배 세대로서 청춘의 아픔에 송구스럽다”며 “보다 공평한 교육기회가 보장되고, 주거, 복지 등 청년문제 해결에 두팔을 걷어붙이고 정책 발굴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조은비 서포터즈 단장은 “해마다 치솟는 비싼 등록금과 하숙비를 감내해야 하고, 빠듯한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 자리를 전전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사회진출 적응을 위한 기본소득제도가 가장 필요한 정책”이라고 제안했다.

또 다른 단원은 “현재 대학생들은 7포 세대라 불릴 정도로 경제적 어려움이 심각하다”면서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청년부 신설을 적극 건의한다”고 주문했다.

김종회 의원은 “고귀한 의견을 잘 받들어 대학생·청년 공약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서포터즈단이 제안한 청년부 신설과 사회진출 준비자금인 청년기본소득 제공 등을 공약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