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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장난감도서관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시작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장난감도서관 3곳에서 16일부터 차 안에서 장난감 대출이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업무를 한시적으로 재개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0.03.16.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장난감도서관 3곳에서 16일부터 차 안에서 장난감 대출이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업무를 한시적으로 재개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0.03.16.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25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간 장난감도서관 업무를 차 안에서 장난감 대출이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장난감 드라이브 스루(Drive-Thru)는 장난감도서관 직원과 이용자 간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대출 방식으로 임시 휴관 종료 시까지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창원여성회관마산관, 아이세상 장난감도서관 등 3곳에서 한시적 운영한다.

장난감도서관 회원은 전화를 걸어 사전에 대여 신청을 한 후 다음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도서관 임시 대여소에서 받아 갈 수 있다.


이용자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여료는 후불로 하며, 밀봉이 가능한 소형 장난감에 대해 1인당 2개씩 대여가 가능하다.

모든 장난감은 소독 처리가 이뤄진 후 대여한다.

정시영 창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이 지쳐 있을 시민들에게 가정 양육에 대한 부담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사업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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