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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수 예비후보, SNS 허위·비방 고발 "심각한 명예훼손"

여수시 선관위에 16일 고발장 접수, 조사요구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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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제21대 총선에 출마한 강화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여수갑)는 SNS상에서 허위사실이 무차별적으로 유포되고 있어 16일 선관위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강화수 예비후보 측은 "SNS상에서 후보자와 관련한 허위사실이 대량으로 살포되고 있다"며 "후보자뿐만 아니라 거명되는 분들의 실명이 공개되는 등 명예훼손이 심각한 수준이다"고 전했다.


강 후보 측은 "마치 강화수 후보가 이용주 무소속 국회의원이 복당을 추진하고 있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면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화수 예비후보는 "선거일을 목전에 두고, 경선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비방전이 격화되고 있어 심히 유감스럽다"면서 "이에 굴하지 않고 내일, 내 삶, 내 꿈이 있는 여수를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여수 갑 최종 경선은 17일부터 19일까지 강화수, 김유화, 주철현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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