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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 "장윤정이 롤모델"···'나는 트로트 가수다'

[서울=뉴시스] 설하윤(사진=MBC플러스 제공) 2020.03.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설하윤(사진=MBC플러스 제공) 2020.03.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설하윤이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합류한다.

설하윤은 1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 4라운드에서 첫 무대를 꾸민다. '꽃 피는 봄이 오면'이라는 주제로 가수 조항조, 김용임, 유지나, 박구윤, 박혜신, 박서진과 경쟁을 펼친다.

설하윤은 '트로트계의 군통령'으로 유명하다. 상큼한 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걸그룹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윤정의 '꽃'을 열창한다. 설하윤은 "장윤정 선배님이 롤모델"이라며 "온 마음을 담아 노래할 예정이니 지켜봐달라"고 했다.

출연자들은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설하윤은 첫 무대를 앞두고 "선배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고 토로했다.
유지나가 "네가 떨어져야 누가 안 된다"고 하자, 설하윤은 "앞으로 유지나 선배님을 라이벌로 생각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설하윤은 첫 경연 선곡을 앞두고 절친한 가수 요요미에게 도움을 청했다. 두 사람은 노래방에서 선곡 회의를 하며 흥이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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