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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이필운 후보 "정치인 실망을 희망으로 바꾸겠다"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이필운 기자간담회.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이필운 기자간담회.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만안 미래통합당 이필운 후보가 16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갖고, 각종 공약 발표와 함께 "정치인들에 대한 실망을 희망으로 바꾸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향후 구체적인 지역발전계획과 시리즈 공약 발표를 통해 선거구민들의 선명한 선택과 함께 국회에 입성해 지역발전에 온 힘을 바치겠다"며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거듭 당부했다.

이 후보는 우선 "미래 먹거리 창출과 지역발전을 위해 박달테크노밸리의 적극적인 조성과 함께 미래형 통합학교 설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안양시 학습관 건립, 청년 자립을 위한 복합비즈센터 건립 등에 나서겠다"고 했다.

아울러 "현재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에 대응해 음압병동설치를 확충하고,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 사이에 (가칭)행정타운역을 유치 하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또 이 후보는 "2번의 시장을 지낸 경험을 살려, 24시 돌봄센터를 건립하고, 첨단산업의 친환경, 교육과 문화 중심, 청년을 위한, 생활밀착형 건강한,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반드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 후보는 "지속적인 공약발표를 통해 정책대결의 선거문화를 정착하고, 지역경제 위축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관련법 개정에 나서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소상공인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호소문에서 "정말 어렵고 힘든 시기에 시민 모두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힘을 보태어 주시기 바란다"며 "작은 실천의 나눔이 큰 힘으로 이어져, 작금의 난관을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안양초교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국무총리실 노동여성심의관, 민선 4기와 6기 안양시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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