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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5번째 확진자…기존 환자와 영등포 직장 동료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0.3.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0.3.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강서구에서 1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다른 시도 확진자와 영등포구의 같은 직장에 다니는 주민이다.

16일 강서구에 따르면 방화2동 거주 40대 남성이 이날 오후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확진자와 같은 영등포구의 직장에서 근무했다. 이 확진자와 11일 마지막으로 접촉했고, 13일 이대서울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이날 확진판정이 나왔다.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그는 12일 지하철을 이용해 개화산역에서 국회의사당역으로 출근했고 퇴근은 택시로 했다. 13일 검사를 받은 뒤 자택에서 자가격리했다.

구는 확진자 자택 및 주변 방역소독을 마쳤고, 확진자 가족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