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 기업 연구개발 돕는다

15개 기업에 1년간 최대 1억원 지원

서울시가 중소·벤처·창업기업의 연구개발(R&D)지원을 위해 415억원을 투입한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홍릉, 양재, 캠퍼스타운등 신성장 거점에 위치한 기업의 기술개발과 중소·벤처·창업기업의 기술상용화를 돕기 위해 이 같은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등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46개 창업지원시설 입주 기업에는 연간 총 15개 기업을 선정해, R&D 비용을 최대 1년간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와 SBA는 3월 중 지원기업을 모집한다.

R&D 비용 지원대상은 서울에 본사 또는 주된 사무소가 소재한 창업·중소·벤처기업으로, 선정기업은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 사업은 R&D의 경우에는 2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작해, 기술매칭 수요가 많을 경우 지원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