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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사우스캐롤라이나서 첫 코로나 사망…미국 내 69명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미국 내 69번째 사망자다.

1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보건당국은 이날 렉싱턴 카운티 소재 렉싱턴 의료센터·장기요양시설의 고령 거주민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사망자가 69명으로 늘어났다.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미국 내 확진자는 최소 3774명 이상이다.

앞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8주 동안 미국 전역에서 50명 이상 모이는 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