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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대구·경북(17일,화)…낮 기온 올라 포근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울산시 남구 울산대공원 동문 앞에서 외투를 벗고 반팔 차림을 한 아이들이 공원을 거닐고 있다. 2020.3.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울산시 남구 울산대공원 동문 앞에서 외투를 벗고 반팔 차림을 한 아이들이 공원을 거닐고 있다. 2020.3.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17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포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대기 하층의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다.


경북 북부 내륙은 오후에 비가 내리고, 서부와 북부 내륙에는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김천 영하4도, 안동 영하1도, 대구 2도, 포항·울진 3도 등 영하4도~3도로 전날보다 1~2도 가량 높고, 낮 최고기온은 안동 13도, 김천·울진 16도, 대구 18도, 포항 19도 등 12~19도로 전날보다 4~6도 가량 올라가겠다.

대기질은 '보통' 수준이지만 오후에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으로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