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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시청률 2.3%

[서울=뉴시스]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제5회 (사진=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방송 캡처) 2020.03.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제5회 (사진=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방송 캡처) 2020.03.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가 시청률 2%대를 유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5회가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2.3%를 기록했다. 3일 방송된 4회 시청률 2.5%에서 0.2%포인트 떨어졌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주일 결방 후 방송을 재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목해원'(박민영)이 갑자기 찾아온 엄마 '심명주'(진희경)와의 관계가 그려졌다. 7년 징역형을 선고받은 후, 명주가 해원의 면회를 거절하고 해원이 보낸 편지를 반송해 두 모녀 사이는 더 차가워졌다. 출소 후에도 모녀지간엔 별반 달라지지 않았다. 명주는 똑같이 말이 없고, 해원에게 무심했고, 언제나처럼 밥을 먹자 통보했다.
해원의 가족은 서로를 챙기는 따뜻한 '임은섭'(서강준)의 가족과 달랐다. 해원도 은섭 가족의 온기를 느껴보길 바랐지만, 그 기미가 보이지 않자 엄마에게 싸였던 불만을 터트렸다

한편, 은섭은 '김보영'(임세미)이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다며 은섭에게 도움을 청한 사실에 기분이 나빠진 해원을 달래려고 굿나잇 책방에서 영화 '클래식'을 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장면에 혜천고 총동창회 참석을 위해 북현리로 내려온 '오영우'(김영대)가 굿나잇 책방으로 찾아와 두 사람 관계의 변화를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