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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괴산군과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위해 힘 합친다

BGF리테일, 괴산군과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위해 힘 합친다

BGF리테일이 충북 괴산군과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BGF리테일은 괴산군과 'CU 간편식 품질 제고 및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홍보·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측은 '2020 괴산 고추·김장축제' 홍보활동, 괴산군 우수 농·특산물을 이용한 편의점 상품 개발 및 판매 등 다방면에서 힘을 모으게 된다.

BGF리테일은 괴산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대규모 판매처와 지역축제의 홍보 플랫폼 역할을, 괴산군은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 괴산시와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우리 쌀의 우수함을 알리는 팜아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팜아트는 논에 색깔을 입힌 벼를 심어 하나의 이미지를 연출하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로, 이번 팜아트는 괴산군 문광면에 위치한 약 5481㎡ 규모의 농지에 조성돼 둘레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앞서 김제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 도시락을 출시하고 전국 점포를 기반으로 김제 지평선축제를 홍보하는 등 지자체와 민간기업의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