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코로나19 여파로 휴업중인 홍석천 식당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3.17 10:21

수정 2020.03.17 10:21

17일 서울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 위치한 방송인 홍석천씨의 식당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휴업을 알리는 게시판이 세워져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7일 서울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 위치한 방송인 홍석천씨의 식당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휴업을 알리는 게시판이 세워져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7일 서울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 위치한 방송인 홍석천씨의 식당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휴업을 알리는 게시판이 세워져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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