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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필터교체 면마스크 1만개 제작 배포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필터교체 면 마스크 1만개를 제작해 환경미화원과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에게 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시 자원봉사센터 및 3개구(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9일부터 여성사회교육시설에서 마스크를 제작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봉사자들이 만든 필터교체 면 마스크는 세탁이 가능하고, 마스크 안에는 별도의 필터 주머니를 설치해 새로운 필터를 교체하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전년성 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은 국가적 재난상황 때마다 큰 보탬이 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kapsoo@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