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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구 49층 랜드마크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3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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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현대건설은 3월 대구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5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아파트 전용면적 84~107㎡ 894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 등 총 1150가구 규모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연면적 약 2만6749㎡ 규모의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도원'이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대구 중구 중심 입지에 지역 최고층인 49층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이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 입지다.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돼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바로 옆에 제1수창공원과 제2수창공원이 있으며, 약 12만8700㎡ 규모의 달성공원도 인접해 있다. 수창초 등이 가까워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에 특화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모든 가구를 남측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단지 중앙에 광장을 배치해 동간 간섭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단지 3층에는 피트니스 등 운동 시설과 독서실,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대구 중구 최중심에 위치해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데다 달성공원 및 수창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사이버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을 선보일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지 여건과 단지 배치, 실제 모델하우스에 지어진 유니트, 모형도 등을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