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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운전면허 반납 70세 이상 구민에 교통카드 지원

[서울=뉴시스]서울 서대문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울 서대문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올해 연말까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만 70세 이상 구민에게 1회에 한해 10만 원권 교통카드를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서대문구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지난달 말 현재 서대문구의 70세 이상 인구 3만6854명 중 운전면허 소지자는 1만1551명(31.3%인이다.

희망 구민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5시 서대문구청 1층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 접수는 서울서부운전면허시험장 직원이 구청으로 나와 진행한다.


면허증 자진 반납 후 취소(실효) 결정이 나면 교통카드와 운전면허졸업증서가 지급되는데 약 한달 정도의 기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교통카드는 구청 민원실이나 주소지 동주민센터 가운데 편리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교통행정과(02-330-18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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