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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적 마스크 판매처와 재고 현황 정보 제공"

전북 전주시가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공적 마스크 판매처와 재고 현황을 알려주는 '공적 마스크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주시청 홈페이지 '공적 마스크 알리미' 화면. /© News1
전북 전주시가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공적 마스크 판매처와 재고 현황을 알려주는 '공적 마스크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주시청 홈페이지 '공적 마스크 알리미' 화면. /© News1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전주시가 17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공적 마스크 판매처와 재고 현황을 알려주는 '공적 마스크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공적마스크 공공데이터 정보를 활용한 이 서비스는 전주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마스크 재고 현황 정보는 Δ100개 이상(녹색) Δ99~30개(노란색) Δ30개 미만(빨간색) Δ품절(회색) 등 4단계로 구분돼 표현된다.
구·동별 검색 기능도 제공된다.

전주시는 추후 스마트폰 '한바탕전주' 앱을 통해서도 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최준범 전주시 스마트시티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대응소식, 방역시설 현황 등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마스크 공적 판매처와 재고 현황이 정확하고 편리하게 안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