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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갑 김유근, 무소속 출마 “반드시 이겨 통합당 복귀”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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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미래통합당 경남 진주갑 김유근(46) 예비후보가 4·15 총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17일 진주시청 앞에서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국민들에게 다가가겠다”면서 “26~27일 총선 예비후보기간에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기 위해 잠시 당을 떠난다”고 전했다.


이어 “반드시 이겨 당으로 돌아가겠다”며 “당으로 돌아가서 보수의 가치를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2년전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에게 영입돼 경남도지사 선거로 처음 정치를 시작했다”며 “이번 선거에서 다시 도로 친박당에 된다면 다가오는 대선에서도 보수는 필패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나를 선택하는 것이 보수통합의 완성이고 미래통합당의 완전한 승리가 될 것이다”며 “다가오는 대선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 정권 교체를 이룰 수 있는 그 시작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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