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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예비창업자에 최대 1억 지원"...SVI, 모집공고

100여명 선발해 사업화 자금,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팅 과정 제공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6.21.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6.21.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사회 문제 해결'과 '혁신을 통한 성장'을 추구하는 소셜벤처 분야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는 17일부터 예비창업패키지 소셜벤처분야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소셜벤처)는 예비창업자를 상대로 사업화자금(최대 1억원),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경험이 없거나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예비창업자다. 폐업한 뒤 다시 창업하는 경우 이종 업종이나 서비스를 선택하면 사업에 지원할 수 있다.

SVI는 예비창업자 100여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과 함께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제공한다. 액셀러레이팅 과정은 사업초기 단계별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내달 20일 오후 6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벤처기업협회를 주관기관으로 선택해 창업아이템을 사업계획서로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협회 관계자는 “소셜벤처 생태계 내 임팩트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 다양한 주체들과의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로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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