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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엽 예비후보 "인구 감소 문제 해결 주력하겠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임정엽 완주, 진안, 무주, 장수군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5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민생당 탈당 및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03.05.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임정엽 완주, 진안, 무주, 장수군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5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민생당 탈당 및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03.05.pmkeul@newsis.com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무소속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구에 출마한 임정엽 예비후보가 지역인구 감소 문제해결에 주력할 뜻임을 시사했다.

임정엽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방소멸대응특별법 제정과 출산부터 대학까지 정부책임교육,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방에 숨결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지방소멸대응특별법은 인구유출 등으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전략”이라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발전계획과 기본계획 등을 주기적으로 수립·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생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 예산에 따라 농어촌 지역 학생과 지방거점 국립대학부터 정부 책임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완주군과 무주·진안·장수 중심의 시범사업 후 전면 확대 방식으로 출발해서 최종적으론 정부가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북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 등의 유형 등을 면밀히 분석해 새로운 공공기관 유치를 이끌어내겠다”고 피력했다.

임 예비후보는 “수도권에 있는 식품관련 공기업 2곳, 농·임업관련 3곳이 유치대상으로 파악됐다”며 “혁신도시 성장과 발전, 지역경제와 인구유입을 위해 집적화해야 할 대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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