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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원 "5·18민주화운동기념일 지방공휴일로 지정해야"

【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전남지역 일선 학교의 학생부장 기피현상이 뚜렷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전남도의회 우승희 교육위원장이 13일 지적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는 우 위원장.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2019.11.13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전남지역 일선 학교의 학생부장 기피현상이 뚜렷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전남도의회 우승희 교육위원장이 13일 지적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는 우 위원장.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2019.11.13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 배상현 기자 = 전남도의회에서 40주년을 맞은 5·18민주화운동기념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우승희 전남도의원은 17일 열린 전남도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80년 5월 광주는 전남도청과 전남도민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고 전남 곳곳의 도민들이 함께 싸워 일궈낸 위대한 공동체 정신의 산물이다”면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시·도민과 국민들이 함께해 1997년 5·18민주화운동 법정기념일을 제정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가 5월 18일을 지방공휴일로 추진하고 도민이 함께 기념하고 참여할 방안을 강구해 광주시와 함께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협의해 줄 것을 전남도에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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