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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내일로 인턴십' 참여기업 추가 모집

광주시청 전경. /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광주시청 전경. /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광주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인건비와 취업유지지원금을 지원하는 '청년내일로 인턴십' 사업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청년내일로 인턴십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청년미취업자의 중소기업 인턴경험을 통해 취업능력과 직업의식을 높인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미취업 청년이 광주 소재 중소기업에 취업해 3개월간 인턴으로 실무경험을 한 후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교육을 지원한다. 지난 2월 총 57개 기업(96명)을 모집한 바 있다.


참여기업에는 Δ청년인턴 채용 3개월 동안 매월 최대 168만원 Δ정규직 전환 후 3개월 동안 매월 최대 18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참여청년에게는 사업 기간 내 직무교육, 네트워킹(자격증 취득지원 포함),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정규직 전환 3개월 후에는 취업유지지원금으로 1회 100만원을 지원한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공동체 발전의 원동력으로 한 몫을 할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