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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오늘 '코로나19' 급증 유럽지역 공관장들과 화상회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내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대책본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3.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내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대책본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3.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7일 유럽지역 주재 주요 공관장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관련 화상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강 장관은 유럽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그리고 이동제한 조치 등 상황을 점검하고 재외국민 보호 방안, 동지역 국가와의 협력·공조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코로나19 관련 세계 각국의 제반·제한조치 확산으로 인한 인적 교류 그리고 경제활동 분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면서 대응노력을 지속해나가고 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앞서 전일 외교부는 서유럽 및 중유럽 지역 36개국에 '여행자제'를 의미하는 2단계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유럽 내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