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김유화 후보 "여수서 전남 최초 지역구 여성 국회의원을"

김유화 민주당 여수갑 예비후보. © 뉴스1
김유화 민주당 여수갑 예비후보. © 뉴스1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김유화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7일 "근 반세기만의 전남 최초 지역구 여성 국회의원을 여수에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공천 경선이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권리당원 50%, 일반시민 50% 여론조사로 실시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17년 촛불정부가 들어서며 한사람의 시민으로 적폐청산과 개혁에 대한 기대로 가슴이 벅차올랐다"며 "여수의 정치개혁을 완수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재창출을 위해 김유화에게 전략적 선택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단체 추천으로 여수시 최초 전략공천 후보로 시의원에 당선됐으며, 여수시 최다득표 재선 시의원, 공무원 노조가 투표한 최우수 베스트의원에 3회 모두 선정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유화는 여수에서 아이 낳고 키운 직장맘으로 늘 지역민과 함께 웃고 울며, 여수에 묻힐 여수사람"이라며 "김유화는 지역 실정을 잘 아는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국적인 활동가"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여수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상임대표, 문재인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 제 19대 문재인대통령 전남국민참여운동본부 공동위원장,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원회 공동대표, 여수시의회 5대, 6대의원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