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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화력, 지역 아동·청소년시설 생필품 지원

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가 16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아동·청소년 집합시설 11곳에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뉴스1
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가 16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아동·청소년 집합시설 11곳에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뉴스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아동·청소년 집합시설 11곳에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가출이나 가정폭력으로 거리에 내몰린 아동·청소년을 선도·보호해 가정 또는 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하도록 도움을 주는 이 시설은 최근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청소년들의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


이에 동서발전은 집합시설에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필요한 물품을 지역전통시장에서 구매해 각 시설에 전달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감염예방물품과 생필품을 구하기 어려운 아동·청소년 집단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이번 지원으로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앞서 코로나19의 지역감염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복지시설 긴급방역비용 1000만원과, 방역 최전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선별진료소 직원들을 위한 간식을 지원하는 등 지역위기상황의 극복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