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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3차 개학연기 중요한 결정" 환영

17일 교육부 추가 개학연기 결정에 대한 견해 밝혀 "학생건강과 국민 전체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결정"
[수원=뉴시스] 24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이산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긴급브리핑을 열고 있는 이재정경기도교육감(왼쪽) 2020.2.24.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수원=뉴시스] 24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이산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긴급브리핑을 열고 있는 이재정경기도교육감(왼쪽) 2020.2.24.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수원=뉴시스] 정은아 기자 =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교육부가 다음 달 6일까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2주 더 연기한다는 발표에 대해 환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교육감은 "교육부의 유·초·중·고 휴업연기 결정은 각 시·도교육청, 질병관리본부, 학부모와 교육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라며 "이는 청소년과 학생들을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부터 차단한다는 점에서 학생건강은 물론 국민 전체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또 경기도교육청은 개학연기에 따라 ▲휴업연기에 따라 학생들의 능동적 방역 협조 ▲온라인을 통한 생활지도 ▲수업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온라인 강의 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휴업 중이지만 학생 수업을 제외하고 모든 학교는 정상 운영하면서 비상 상황에 온 힘을 다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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