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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베를린, 코로나 환자 최대 1000명 수용할 병원 건설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독일 베를린시가 군대 및 여타 파트너들의 도움을 받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최대 1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새 병원을 짓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 일간지 타게스피겔이 베를린시 보건부 최고 책임자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16일 기준으로 독일에서는 6012건의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이중 300건은 베를린에서 발생했다. 병원 건설의 구체적인 시간 계획표는 알려지지 않았다.

타게스피겔은 16일부터 베를린의 지하철 운행이 10분마다만 운행되는 등 운행 횟수가 줄어들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