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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도쿄 올림픽 개최에 전념…올림픽 준비 권장"(상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 AFP=뉴스1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에도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대한 어떤 "과감한" 결정도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IOC는 국제스포츠연맹과의 긴급 화상회의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4개월 후 열릴 예정인 도쿄 올림픽의 개최에 완전히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IOC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예선전 변경이 필요하겠지만 7월 24일 올림픽 개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OC는 "지금의 어떤 추측도 역효과를 낳을 것"이라먀 "모든 선수들이 할 수 있는 한 도쿄 올림픽을 계속해서 준비할 것을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도쿄 올림픽 준비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건강과 복지가 우리의 최우선 관심사"라고 말했다.

그는 "선수, 코치, 지원팀의 안전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모든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며 "우리는 올림픽 공동체이며 어려운 시기에 서로를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