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부산소식]부산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 공모 등

[부산=뉴시스] 부산문화재단 로고.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부산=뉴시스] 부산문화재단 로고.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31일까지 '2020년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기획형)' 수혜기관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지난 해부터 시행한 문화예술치유 지원 사업으로, 특수 환경적 요인에서 심리적 위기를 겪는 계층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노출된 직업군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지정양식)를 확인해 작성한 이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중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래구, 도시농업육성사업 추진

부산 동래구는 '2020년 도시농업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주택가 마당, 옥상 등 지상에 텃밭 조성지가 있는 개인 주택, 학교, 유치원, 공공시설 등에 텃밭상자, 상토, 모종 등 600세트를 보급할 예정이며, 지원한도는 단독주택 100만원 이내, 어린이집·복지시설 및 공공시설 등 2000만원 이내이다.

구는 3~6월 중 2020년 사업대상자, 구민 등을 대상으로 도시농업텃밭 조성, 작물재배 기술교육 등을 실시하고,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동래구,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

부산 동래구는 납세자의 고충민원 해결과 권리보호를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납세 관련 고충 민원이 접수되면 납세자보호관은 민원처리 방향검토와 세무부서의 의견조회, 관계인의 의견정취 등의 사실관계를 거쳐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한다.


고충민원은 우편 및 방문접수를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래구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영구,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신규사업 공모 선정

부산 수영구는 문화체육관광부(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가 주관하는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신규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수영구는 앞으로 3년 동안 최대 1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광안리 해변을 'S.U.P.(Stand Up Paddle Board) 특화 해양스포츠관광 메카'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