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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인구 늘리기' 유공기관에 전입 장려금 지급

[순창=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전입 장려금 지원사업에 따라 2019년 인구 늘리기 시책 유공 기관인 적성면 소재 육군 1625부대에 포상금 100만원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사진=순창군 제공)
[순창=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전입 장려금 지원사업에 따라 2019년 인구 늘리기 시책 유공 기관인 적성면 소재 육군 1625부대에 포상금 100만원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사진=순창군 제공)
[순창=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전입 장려금 지원사업에 따라 2019년 인구 늘리기 시책 유공 기관인 적성면 소재 육군 1625부대에 포상금 100만원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포상금을 받은 육군 1625부대는 지난해 11명의 전입 실적을 올렸다.

군이 인구 늘리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전입 장려금 지원사업'은 군의 지원 조례에 따라 기관과 기업체, 군부대를 대상으로 전입 실적에 따라 포상금을 지원한다.

포상금은 관내 유공 기관, 기업체, 군부대 근로자 중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순창군에 전입해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연말 전입 실적 기준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차등 제공한다.

금액은 5명~10명 미만인 경우 50만원, 10명~20명 미만은 100만원, 20명~30명 미만 200만원, 30명~50명 미만 300만원, 50명 이상이면 500만원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앞으로 순창군과 유관기관, 기업체, 군부대 등이 합심해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