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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극복에 동참

관내 어르신 대상 손소독제, 면마스크 400세트 배부
[진주=뉴시스] 진주시자원봉사센터 면마스크 제작에 동참.
[진주=뉴시스] 진주시자원봉사센터 면마스크 제작에 동참.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19일 손수 제작한 면마스크와 손소독제로 구성된 코로나19 예방 안심키드 400세트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현대 위아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주에도 면마스크와 손소독제로 구성된 코로나19 안심키트 120세트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특히 보건용 마스크가 절대 부족해 위험에 처한 취약계층을 위해 자원봉사자 40여명은 쉬지 않고 수제 면마스크 400개를 완성했다.

자원 봉사자들은 “코로나19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리고자 동참하게 됐다”며 “젊은 시절에 생계 수단 이였던 재봉기술이 도움이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수제 면마스크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코로나19감염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