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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매몰차게 막던 베트남 코로나19 확진자 수 '세자리'

22일 현재 확진자수 100명 돌파한 113명
[파이낸셜뉴스]

한국인 매몰차게 막던 베트남 코로나19 확진자 수 '세자리'

베트남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100명을 돌파했다.

23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베트남에서 하루 최대인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베트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100명을 돌파한 113명이 됐다.

베트남은 지난달 13일 부터 이달 6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었지만 6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외국인은 물론 자국 해외교포의 입국도 막기로 하는 등의 초강수를 두고 있다. 의료환경이 열악한 베트남에서의 코로나19 확산은 베트남에게 곧 위기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