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차량 안에서 주일예배 보는 서울씨티교회 신자들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3.29 14:38

수정 2020.03.29 14:38

29일 오전 서울 양원역로 서울씨티교회 신자들이 교회 옆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일예배를 자신의 차량 라디오를 통해 설교를 듣는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Drive-in worship service)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9일 오전 서울 양원역로 서울씨티교회 신자들이 교회 옆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일예배를 자신의 차량 라디오를 통해 설교를 듣는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Drive-in worship service)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9일 오전 서울 양원역로 서울씨티교회 신자들이 교회 옆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일예배를 자신의 차량 라디오를 통해 설교를 듣는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Drive-in worship service)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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