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따스한 봄날씨에 붐비는 한강공원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3.29 15:23

수정 2020.03.29 15:23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9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잔디밭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코로나 19로 내달 1일부터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차도 통제, 내달 2일부터는 보행로를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9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잔디밭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코로나 19로 내달 1일부터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차도 통제, 내달 2일부터는 보행로를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9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잔디밭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코로나 19로 내달 1일부터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차도 통제, 내달 2일부터는 보행로를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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