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자 78명 늘어 총 9661명…다시 두 자릿수로

서울 16명, 대구 14명 더 늘어, 검역에서도 13명 추가 확진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03.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정성원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78명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30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가 총 966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환자는 총 9583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78명이 증가한 것이다.

신규 확진환자는 지난 28일 146명, 29일 105명을 기록하다가 3일만에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신규환자는 서울에서 16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경기 15명, 대구 14명, 검역 13명, 경북 11명, 충북 3명, 강원 2명, 전북·부산·경남·제주 각각 1명 씩이다.


확진 이후 치료를 통해 격리해제된 완치자는 5228명으로 29일에 비해 195명 늘었다.

반면 사망자도 밤 사이 6명이 더 늘어 총 158명이 됐다.

현재 37만2002명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1만353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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