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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센츄리 "사업보고서 지연제출 면제..5월 제출할 것"

"2월부터 코로나19 대응 노력"

[파이낸셜뉴스] 골든센츄리가 최근 승인된 사업보고서 지연 제출 제제 면제와 더불어 회사 차원에서 진행 중인 코로나19 대응 방안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5일 골든센츄리는 사업보고서 제출 지연 제재 면제 대상으로 승인됐다.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2019회계연도 사업보고서 등을 5월 30일까지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골든센츄리의 중국 공장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특별 대응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골든센츄리 서울 사무소와 중국 공장 직원 중 일부 직원들은 재택근무 중이다. 또 매일 공장 내 소독을 실시하고 직원들의 체온을 확인할 뿐만 아니라 라인 내 작업자 개별 배치를 통해 철저한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골든센츄리 중국 공장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가동률을 거의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당사는 중국 현지에서 사업 정상화를 위한 노력해 왔다”며 “올해 예정돼 있던 레이저 컷팅 신규 사업에 대해서는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든센츄리는 최근 주주 친화정책의 일환으로 총 4억7000만원 규모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