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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동문교수협의회, 코로나19 극복기금 기부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3.31 14:38

수정 2020.03.31 14:38

건국대학교 동문교수협의회가 지난 25일 코로나19 극복기금으로 1000만원을 학교에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희룡 동문교수협의회 총무, 문두경 동문교수협의회 회장, 임융호 총장직무대행, 박승용 대외협력처장. 건국대학교 제공
건국대학교 동문교수협의회가 지난 25일 코로나19 극복기금으로 1000만원을 학교에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희룡 동문교수협의회 총무, 문두경 동문교수협의회 회장, 임융호 총장직무대행, 박승용 대외협력처장. 건국대학교 제공

[파이낸셜뉴스] 건국대학교 동문교수협의회가 지난 25일 코로나19 극복기금으로 1000만원을 학교에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건국대 교학부총장실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문두경 동문교수협의회 회장, 정회룡 동문교수협의회 총무, 임융호 총장직무대행, 박승용 대외협력처장, 김영봉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 회장이 기부금을 전달했다.

문두경 동문교수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로 학교가 힘든 가운데 힘이 되고자 동문 교수들이 마음을 모아 코로나19 극복기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뜻을 모아 힘든 상황을 다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기부소감을 밝혔다.


이에 임융호 총장직무대행은 "동문교수협의회에서 학교를 생각하는 마음을 모아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뜻깊게 쓰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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