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만개한 여의도 윤중로 벚꽃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3.31 16:50

수정 2020.03.31 16:50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3월31일 오후 서울 윤중로 벚꽃길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은 4월 1일 부터 11일 까지 차량을, 2일부터는 보행로를 전면 통제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3월31일 오후 서울 윤중로 벚꽃길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은 4월 1일 부터 11일 까지 차량을, 2일부터는 보행로를 전면 통제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3월31일 오후 서울 윤중로 벚꽃길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은 4월 1일 부터 11일 까지 차량을, 2일부터는 보행로를 전면 통제한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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