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차-업계·정책

현대차 체코공장 9일까지 가동 중단 연장

김은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4.01 18:24

수정 2020.04.0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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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현대차의 유럽공장인 체코 공장이 9일까지 가동 중단을 연장한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체코의 코로나 19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서 현대차 체코공장의 가동을 9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체코외에도 미국, 러시아, 브라질, 터키 공장이 줄줄이 휴업한 상태다.
그나마 중국과 한국 공장이 정상가동 되고 있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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