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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관내 중학교 대상 실시간 온라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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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관내 중학교 대상 실시간 온라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제공

포천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이하 꿈모락)는 관내 자유학기제 중학생을 비롯하여 모든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 한 달간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온라인 교육은 4주간 진행되며 온라인 실시간형 강의, 온라인 콘텐츠형 수업, 과제물 제출형 등의 다양한 형태로 학교별 요구에 맞춰서 진행된다.

꿈모락의 김태환 센터장은 “현재 온라인 개학으로 인하여 모든 기관들이 혼란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이 때문에 많은 지역에서 진로교육에 관련하여서는 등교 개학을 기다리는 곳이 많다. 포천에서는 지난 3월 온라인 개학에 맞춰서 관내 기관들과 협의하여 온라인 교육 예산을 발빠르게 편성하였다. 학생들을 위해서 신속한 결정과 지원을 해준 포천시청 및 포천시 교육지원청의 관계자분들께 관내 학생들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다. 포천시의 교육에 대한 높은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꿈모락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교육은 지역 학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지역의 환경, 문화, 역사, 관광, 음식 등의 다양한 주제들을 포함하여 지역 학생들의 참여와 이해도를 높이도록 구성하였다. 다양한 학교와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하여 학교별 참여 시간표와 수강 직업을 구성하기 위한 진로교사협의회가 차주 실시될 예정이다.

포천시의 진로 분야 온라인 교육은 주식회사 달꿈의 진로교육 지원 플랫폼 마스(MARS)를 활용하여 제공될 예정이다. 마스(MARS)에서는 학생들의 실시간 교육 출석 및 과제물 제출에 관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공하고 있다.

주식회사 달꿈의 이수인 대표는 “포천시의 경우 관내 13개 중학교가 연계하여 학교 경계 없이 다양한 수업들을 교차로 수강할 수 있게 계획하고 있다. 학생별로 12개 이상의 직업을 실시간 또는 온라인 콘텐츠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처럼 지역의 다수의 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경우, 학생별로 직업 1개 수업당 약 1,5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라고 했다.

포천시의 온라인 교육은 관내 진로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진로직업체험센터의 관계자들이 수업에 참여하여,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의 특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등교개학이 진행된다 하더라도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진로직업체험학습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