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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져헌터, 지난해 흑자 전환.. 11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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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져헌터, 지난해 흑자 전환.. 11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트레져헌터는 지난해 회계 결산을 통해 당기순이익 2억5000만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주관사와 협의를 통해 오는 11월 코스닥 시장 진입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 청구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며 신규 투자처 발굴 및 전략적 파트너사를 통한 신규 자본유치 등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송재룡 트레져헌터 대표는 “트레져헌터글로벌, 레페리, 원브랜드컴퍼니, 크리마켓 등 자회사를 포함한 우리 헌터그룹은 코로나19 등 대외적인 이슈에도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기업 지표인 흑자전환을 했다는 것에 기존 투자 주주사는 물론 함께 고생하고 있는 모든 동료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업의 본질과 맞는 투명한 가치 경영을 통해 C(크리에이터) 커머셜 및 커머스 사업, C(커뮤니티) 플랫폼 런칭 등을 통해 글로벌 종합 MCN(멀티채널네트워크) 기업으로 지속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업공개를 위해 주관사인 대신증권과 함께 상장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트레져헌터는 올해 11월 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해 내년 초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는 계획이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