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차타는 이재용 부회장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5.19 14:29

수정 2020.05.19 14:2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중국 출장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중국 출장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중국 출장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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