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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이, 창원시에 위기가정 지원 '사랑의 성금' 기탁

이앤이, 창원시에 위기가정 지원 '사랑의 성금' 기탁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김유중(오른쪽) 이앤이㈜ 대표이사가 26일 경남 창원시청에서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허성무 창원시장에게 기탁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0.05.26.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이앤이㈜(대표이사 김유중)가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기탁은 이앤이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위기가구 생계비, 의료비 등에 지원된다.

김유중 대표는 "장기간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지역 사회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주변 이웃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기업의 이윤을 지역에 환원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항공우주 분야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한 것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뿌듯한 마음"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앤이는 의창구 대산면에 있으며, 2014년 10월 설립된 유공압 시스템과 방위산업 및 항공우주 분야 핵심 부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우주발사체 극저온용 레벨 센서, 잠수용 통신 마스트, 미사일용 압력 용기, 발사대용 유압 시험장비, 무인 항공기용 계류장치 등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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