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찾은 참배객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5.31 13:51

수정 2020.05.31 13:51

6월 호국보훈의 달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서울현충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수도권 공공·다중시설의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6월1일부터 14일까지 일반 시민의 방문을 잠정적으로 제한한다. 단, 안장 행사 및 참배 등을 위해 사전 예약한 유가족 등에 대해 출입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서울현충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수도권 공공·다중시설의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6월1일부터 14일까지 일반 시민의 방문을 잠정적으로 제한한다. 단, 안장 행사 및 참배 등을 위해 사전 예약한 유가족 등에 대해 출입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서울현충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수도권 공공·다중시설의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6월1일부터 14일까지 일반 시민의 방문을 잠정적으로 제한한다.
단, 안장 행사 및 참배 등을 위해 사전 예약한 유가족 등에 대해 출입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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