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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연 사장, 대전현충원 묘역 정화

김영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6.03 18:29

수정 2020.06.0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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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연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사장(앞줄 오른쪽 첫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묘역에 놓인 태극기를 교체하고 있다. 한화 제공
김신연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사장(앞줄 오른쪽 첫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묘역에 놓인 태극기를 교체하고 있다. 한화 제공
한화는 김신연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사장과 대전·충청지역 11개 계열사 임직원 60여명으로 구성된 충청지역 봉사단이 3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활동 등 현충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화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돌아보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8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임직원들은 현충탑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목숨 바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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