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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돌아보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8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임직원들은 현충탑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목숨 바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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