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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체육진흥공단 기금총괄본부장 취임

김성택 체육진흥공단 기금총괄본부장 취임
김성택 신임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사업본부장.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김성택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사업본부장이 국민체육 진흥을 위한 각종 공익기금 조성을 담당하는 경륜-경정과 스포츠토토, 친환경 대중골프장 에콜리안, 대표적 청소년 수련시설인 서울올림픽파크텔을 담당할 기금조성총괄사업본부장에 1일 취임했다.

김성택 신임 총괄본부장은 앞으로 2년간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과 공단의 직접 사업인 에콜리안 골프장, 서울올림픽파크텔의 선봉장 역할을 맡는다. 임기는 2년으로 2022년 6월30일까지다.


체육진흥공단은 조직개편을 통해 그동안 혼재돼 운영되던 ‘경영관리’ 부문과 ‘기금조성 사업운영’ 기능을 분리-재편해 경륜-경정, 스포츠토토, 에콜리안, 서울올림픽파크텔을 기금조성총괄사업본부로 편제해 업무 효율성 제고를 꾀했다.

김성택 총괄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륜-경정, 스포츠토토 등 사업이 중단 또는 제한적으로 발행되며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에 큰 차질이 있는데 어려운 여건일수록 구성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으면 극복할 수 있다”며 “현재 각 사업이 당면한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한 설계자이자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성택 신임 총괄본부장은 경상대학교를 졸업하고 1990년 공단에 입사해 총무팀장, 경륜경정 사업전략팀장, 마케팅실장, 공단 홍보실장, 기금사업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