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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현장 의료진 응원.. 스파오-이랜드, 쿨테크 1만장 전달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7.12 18:07

수정 2020.07.12 18:07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이랜드월드 최운식 대표이사,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 이랜드재단 정재철 대표이사(왼쪽부터)가 코로나19 의료진 쿨테크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랜드제공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이랜드월드 최운식 대표이사,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 이랜드재단 정재철 대표이사(왼쪽부터)가 코로나19 의료진 쿨테크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랜드제공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제조.유통일괄형(SPA) 브랜드 스파오와 이랜드재단이 '40도의 가치' 캠페인을 성공리에 마치고 쿨테크 전달식을 했다.

스파오와 이랜드재단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이랜드월드 최운식 대표이사, 이랜드재단 정재철 대표이사,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비전에 쿨테크 1만장(1억원 상당)을 전달했다.
지난달 9일부터 진행된 '40도의 가치' 캠페인은 무더운 날씨에 방호복 속 40도가 넘는 더위와 싸우는 코로나19 의료진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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