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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춰 유통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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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춰 유통 혁신
SK텔레콤 모델들이 3대 유통 혁신 모델 중 하나인 프라이버시 청정 매장을 홍보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새로운 구매 경험 제공으로 고객 편의성 제고 △기술-사람 기반 매장 고객정보 보호 강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언택트 문화 확산 등을 핵심으로 하는 3대 유통 혁신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산업과 사회적으로 과거와는 다른 방식의 접근이 요구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SK텔레콤은 고객에게 5세대(5G) 통신, 인공지능(AI) 등 ICT를 기반으로 새로운 유통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우선 SK텔레콤은 고객이 온라인에서 주문하는 즉시 매장 직원이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바로도착 서비스를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 바로도착은 고객이 T다이렉트샵에서 휴대폰을 주문하면 AI가 고객과 가장 가까운 인근 매장을 매칭해 해당 매장에 근무하는 직원이 주문 즉시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컨시어지 서비스다. 바로도착은 오는 24일부터 서울과 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시범 서비스가 먼저 시작되며 오는 9월까지 전국 72개 시를 대상으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이는 인구 기준 전국 90% 이상의 고객이 서비스를 받게 된다.


SK텔레콤은 무인매장의 효용성과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운영 시간을 365일 24시간 상시화 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전산 운영 시간 외에도 미디어,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체험, 악세서리 구매, 중고폰 판매 등 업무를 언제든 처리할 수 있다.

유영상 SK텔레콤 MNO 사업대표는 "이제 언택트는 우리 생활의 모든 부분에 적용되는 필수적인 요소로 SK텔레콤도 이런 사회적 요구에 적응 부응하고자 이번 3대 유통혁신을 준비했다"며 "SK텔레콤은 고객가치혁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이동통신 유통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