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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스타운에서 '소부장 스타트업' IR 열려

팁스타운에서 '소부장 스타트업' IR 열려
서울 역삼로에 위치한 체인지업그라운드(팁스타운 S6) 1층 행사장 전경. 사진=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엔젤투자협회는 팁스 창업팀을 대상으로 13일 서울 역삼로 체인지업그라운드(팁스타운 S6)에서 투자설명(IR) 데모데이 행사인 ‘팁스밋업’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강연자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용관 대표와 소재·부품·장비 분야 팁스 창업팀을 비롯해 벤처캐피탈(VC), 엑셀러레이터(AC), 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다.

먼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용관 대표가 ‘소부장으로 스타트업 하기’를 주제로 강연하며, 이후에는 IR 데모데이 및 팁스 창업팀과 투자자 간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IR 데모데이에 참가한 소부장 분야 팁스창업팀은 와이젯(박철순 대표), 리베스트(김주성 대표), 씨에이티빔텍(조종길 대표), 모어씽즈(곽재경 대표) 총 4개사이며, 일반창업팀으로는 로보트리(안상욱 대표)가 참석한다.

‘와이젯’은 스마트폰 영상.파일의 전송 및 편집을 위한 고속 저전력 mmW 무선 솔루션을, ‘리베스트’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고밀도 전 구간 플랙서블 리튬 플리머 배터리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씨에이티빔텍’은 직접 성장 CNT 기반 저전력 고화질 3D 엑스레이 튜브를, ‘모어씽즈’는 2mmx2mm의 고해상도를 갖춘 의료기기용 유연성 소재의 압력 센서 및 센싱 플랫폼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로보트리’는 일반 창업팀으로서 자격이 주어졌으며, 움직이는 종이로봇을 통한 로봇교육 및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전문기업으로 참석한다.

한편, ’팁스밋업‘은 AI, 빅데이터, 바이오, 헬스케어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와 소부장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한국엔젤투자협회 서울 팁스타운에서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열린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