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여의나루·fn논단 필진이 새로워집니다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명품칼럼 '여의나루'와 'fn논단'의 필진을 보강해 9월부터 새 출발합니다.

'여의나루'에는 변창구 경희사이버대 총장, 정철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선임연구위원, 류중석 중앙대 도시시스템전공 교수가 참여합니다.

'fn논단'에는 권대봉 인천재능대 총장 겸 고려대 명예교수,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이봉주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조용신 연극·뮤지컬 작가·연출가,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합류합니다.

파이낸셜뉴스 창간 20주년을 맞아 새로 보강한 필진은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가 나아갈 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