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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톤스코리아, 생활숙박시설 ‘속초스테이’ 위탁운영 체결

국내 최초 ‘올인원 세컨하우스’ 운영시스템 도입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한달 내내 31가지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체스터톤스코리아, 생활숙박시설 ‘속초스테이’ 위탁운영 체결
TX 속초역 인근의 생활숙박시설 ‘속초스테이’ 전경. (제공: 체스터톤스코리아)

[파이낸셜뉴스] 영국의 글로벌 부동산서비스기업 체스터톤스코리아(주) (Chestertons Korea)가 KTX 속초역 인근의 생활숙박시설 ‘속초스테이’의 위탁운영을 맡는다고 1일 밝혔다.

속초스테이의 토지매각주관 및 컨설팅을 제공한 이력이 있는 체스터톤스코리아는 위탁운영까지도 맡게 되며 속초스테이와의 탄탄한 협업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체스터톤스코리아가 위탁 운영하는 ‘속초스테이’는 호텔과 주거상품의 장점을 모아 기존 숙박시설과는 차별화된 ‘올인원 세컨드하우스’를 표방하고 있으며, 호텔수준의 주거서비스와 함께 최대 규모의 문화공간 및 아웃도어 액티비티, 멤버십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유자가 원할 경우 수익을 낼 수도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체스터톤스코리아가 위탁 운영하는 ‘속초스테이’는 호텔과 주거상품의 장점을 모아 기존 숙박시설과는 차별화된 ‘올인원 세컨드하우스’를 표방하고 있으며, 호텔수준의 주거서비스와 함께 최대 규모의 문화공간 및 아웃도어 액티비티, 멤버십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유자가 원할 경우 수익을 낼 수도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속초스테이에 도입된 체스터톤스코리아의 ‘올인원 세컨하우스’ 시스템은 강원도 속초에서 ‘한달 살기’ 컨셉으로 내집같이 편안하고 다양한 문화체험과 프로그램을 누리는 동시에, 소유자가 집을 비워 둘 때에는 체스터톤스코리아가 전적으로 운영을 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매년 9월마다 다음년도의 운영방식을 소유자가 개방형 혹은 폐쇄형 관리중 직접 선택할 수 있는데, 개방형의 경우 소유자 미사용 기간에 임대할 수 있게 하는 와중에 소유자도 예약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폐쇄형의 경우 1년 내내 소유자가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소유자가 매해 니즈에 따라 관리 방식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유자의 선택의 폭과 자율성을 극대화하였으며, 여가 라이프를 즐기거나 수익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수익률보다는 원하는 시간에 교외로 나가 편하게 쉴 수 있는 나만의 세컨하우스 (Second House), 혹은 베이케이션홈 (Vacation Home) 등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구성된 서비스상품이다.

속초스테이에는 수공간 커뮤니티, 식공간 커뮤니티, 그리고 문화공간과 아웃도어 커뮤니티로 이용공간 인프라가 나뉘어진다.

수공간 커뮤니티는 야외 수영장과 스파, 놀이터, 사우나, 그리고 요트 및 골프장 이용이 가능하며, 식공간 커뮤니티에는 사용자들이 직접 조리해서 식사할 수 있도록 하는 공유주방과 야외 바베큐 공간이 제공된다.

또 문화공간과 아웃도어 커뮤니티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단기 놀이프로그램, 공유오피스, 다목적홀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한달 내내 31가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하여, 각 연령층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이외에 다양한 체스터톤스의 운영노하우가 결집될 속초스테이는 단순 주거시설에 그치는 것이 아닌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차별화된 운영으로 더 높은 만족도를 느낄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스터톤스코리아 신유섭 이사는 “속초스테이는 복잡한 도심에서의 생활을 벗어나 교외에서 여유 있게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베이케이션홈 문화를 대중적으로 정착시키는데 의의가 있다”며 “체스터톤스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올인원 세컨하우스’ 시스템은 소유자가 언제든지 시설을 사용하고 또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수익으로 돌려받는 등 합리적으로 생활숙박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